박나래의 **'나 혼자 산다' 하차** 후 첫 방송인 12일 회차가 **올해 최저 시청률 4.7%**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주(625회, 5.2%) 대비 0.5%p 하락한 수치로, 기존 최저 4.8%(601회, 622~624회)를 밑도는 수준입니다.
박나래는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며 프로그램에서 하차했으며, 제작진도 이를 공식 확인했습니다. 해당 방송에서는 메이저리거 김하성이 출연했으나 박나래는 언급되지 않고 진행됐습니다.
여러 언론 보도에서 이 하락을 **박나래 논란 여파**로 직접 연결짓고 있으며, '나 혼자 산다'는 주축 멤버 공백으로 직격탄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다음 주 방송은 고강용 아나운서와 샤이니 민호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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